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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병원 관련

입원시, 중간금 수납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붉은간토기 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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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는 크게 2가지다.(여기서 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급 이상을 의미한다)

 

2. 첫번째는 외래를 통해서 입원을 하는것이고 , 두번째는 응급실(ER)을 통해서 입원을 하는 경우다.

 

3. 외래를 통해서 입원을 하게 될 경우, 입원 예약을 미리 해두고, 이후 입원날이 되면 입원 수속 창구를 방문하여 입원 약정서 작성 후 입원 수속을 진행하게 된다.

 

4. 물론, 당일 외래를 보고 당일 입원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5. 외래를 통하여 입원을 할 경우, 입원약정서에 환자 및 보호자의 기본적인 인적사항이 작성되게 된다.

 

6. 응급실(ER)을 통하여 환자가 입원하게 된 경우는 통상적으로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가 많다.

 

7. 환자가 의식이 없을 경우, 환자의 소지품을 통하여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한다.

 

8. 이후 환자의 보호자가 방문하게되면, 보호자의 신분증 및 인적사항 작성을 통하여 입원약정서를 작성한다.

 

9. 외래를 통하든, 응급실을 통하든 입원을 하게 된 이후, 지속적으로 입원 진료비가 올라가게된다.

 

10. 매일매일 입력되는 처방에 따라 금액이 증가하게되고, 병원측에서는 매주 혹은 매달 진료비 수납을 환자 및 보호자에게 요청한다.

 

 

11. 매주 혹은 매달 요청하는 진료비를 통상 '중간금' 이라고 부르며, 언제, 얼마를 수납할지 기준은 각 병원 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면된다.

 

12. 그 이유는 각 환자들마다 하루하루 진료비가 올라가게되는 속도가 다르다.

 

13. 병실료에 있어서 건강보험은 2인실까지 적용이된다.

 

14. 하지만 1인실이나 특실의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병실료 차액이 붙게된다.

 

15. 1인실 기준 각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하루 40 - 5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6. 이렇듯 하루 병실료만 50만원씩 올라가는 환자가 있을 것이고, 의료급여 혹은 차상위 1종 처럼 병실료가 나오지 않는 환자도 있을 것이다.

 

17. 그렇기에 중간금의 청구 기준은 각 병원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면 된다.

 

18. 중간금 수납을 할 때, 수납 방식은 통상 3가지이다. 

 

19. 첫번째는 계좌이체, 두번째는 현금 수납, 세번째는 카드결제이다.

 

20. 계좌이체와 현금 수납의 장점은 현금영수증 처리를 다른 사람의 명의로 할 수있다.

 

21. 카드 결제의 경우에는 카드 하나로 수납할 필요가 없이, 여러 카드로 나눠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병원마다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카드들이 다르기 때문에, 결제 진행시 물어보고 진행하는것이 유리할 것이다.

 

22. 최근에는 하이패스와 같이, 카드를 미리 등록해놓고 진료비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비해두는 병원들이 증가하고 있다.

 

23. 외래의 경우, 하이패스를 통하여 자동 결제가 되지만, 입원의 경우 통상적으로 중간금으로 수납해야할 진료비가 크고, 할부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원무과 직원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연락 후, 하이패스 결제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22. 중간금 수납 후,  퇴원할때 오히려 환불금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23. 이런 경우는 통상적으로 처방이 빠졌거나, 비급여 항목이 급여 항목으로 전환되거나, 시술과 관련된 산정특례가 적용되서 금액이 줄어든것으로 생각하면된다.

 

24. 중간금 수납 청구를 문자로 받을 경우, 수납을 하는것이 환자 및 보호자와 병원측을 위해서라도 좋다.

 

25. 중간금 수납을 안하더라도 결국엔 퇴원시 수납을 다하고 나가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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